OBS경인TV ‘경찰25시’, 늦은 밤 여성들의 뒤만을 노리는 남자
늦은 밤 새벽에 귀가하는 여성만을 노려 강간을 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의 실체가 공개 된다.
OBS경인TV <경찰25시>는 한 지역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여성을 강간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을 추적한다.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모두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 신고가 들어온 것만도 무려 세 건이나 된다. 무엇보다 강간 미수 사건은 여성들이 쉽게 드러내려고 하지 않는 사건이기에 신고 되지 않은 건수만도 엄청날 것으로 예상된다.
피해자는 대학생 두 명과 50대의 여성. 다행히 이들은 각자의 상황에 잘 대처하여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으나 몇 달이 지난 지금도 그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했다.
피해자 가운데 한 여성은 “지금 몇 달 째 계속 꿈에도 나온다”며 “아직도 뒤에 누가 있는 것 같아서 깜짝 깜짝 놀라고 있다”고 현재의 심경을 밝혔다.
가장 유력한 용의자는 20대 중반의 남성. 그는 과거에 같은 전과로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가 가장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것은 이번 사건과 과거 그의 전과에서 공통점이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모두 미수에 그친 사건이라 집행유예를 받은 용의자.
그를 추적하여 검거를 했으나 그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며 계속해서 발뺌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형사들의 명확한 증거 앞에 결국 더 이상 거짓말을 하지 못 하고 진실을 말한다. 그는 자신도 모르게 늦은 밤 여성을 보면 강간을 저지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나 피해 여성이 조금만 반항을 해도 무서워서 도망을 가버려서 모두 미수로 그쳤다고 말했다.
늦은 밤, 홀로 귀가하는 여성의 뒤를 노리며 여성들에게 공포와 불안을 안겨주는 남자의 이야기가 12월 21일 금요일 밤 11시 <OBS 리얼다큐 경찰25시>에서 밝혀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