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유관기관 인사들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의 후원자 역할을 자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강남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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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터 】
성균관대 주관으로 3개월간 심사끝에 전국 백여개 예비창업자 가운데 15개 팀이 선발됐습니다.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유관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연구 등 자문역할을 포함한 예비창업 지원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특히 예비창업자들은 대학내 창업보육센터 입주우선권이 주어지며 특허 출원을 포함한 컨설팅혜택도 주어집니다.
【 싱크 】예비창업자
"상처가 나거나 당도가 떨어지는 작물을
수매해 초콜릿을 만드는 거에요."
대학 내 한 연구실에서 선박용접 로봇 연구가 한창입니다.
이 기업은 대학인력과 함께 2년여의 연구끝에 4개의 특허를 출원하며 시장에 제품 납품 막바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대학과 함께 일궈낸 성과입니다.
【 인터뷰 】이상호 / (주)조브테크 대표
"장기간 오랜 연구를 기업단독으로 하기에는
부담이여서 초기 기술개발은 학교와 하고.""
이 대학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원한 창업과 기술지원 기업은 모두 천여 개.
특히 내년 준공예정인 창업보육센터 건물에 투자되는 금액은 학교와 경기도 그리고 수원시 등에서 모두 110억 원에 이릅니다.
【 인터뷰 】이영관/성균관대 산학협력육성사업단장
"이 지역 중소기업이 많아요.그래서 실질적
연구가 산업에 이바지하는 걸 희망합니다"
대학과 지자체,유관기관이 중소기업과 예비창업자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OBS뉴스 강남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