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서 40대 사업가를 납치한 뒤 살해한 일당 6명 가운데 1명이 경찰에 추가로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안산상록경찰서는 지난달 11일 출근하던 사업가 이모씨를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43살 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일까지 범행을 주도한 이씨의 옛 운전가 김모씨와 김씨의 형 등 공범 5명을 붙잡아 모두 구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