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명 | 뉴스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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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10-03-11 |
【앵커멘트】
범행을 부인하고 있는 김길태에 대해 국민들의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또 제2,제3의 김길태를 막기 위해선 중형이
불가피하다는 여론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김지만 기잡니다.
【리포터】
두차례 성폭행 범죄로 11년을 복역하고서도
출소 뒤 다시 여중생에게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피의자 김길태.
검거 소식을 접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김길태를 엄벌에 처해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 봇물을이룹니다.
【 인터뷰 】김혜영/ 서울 압구정동
"제2,제3의 김길태를 막기 위해 이번 만큼은
사법부가 김길태에게 엄벌에 처했으면 좋겠
어요."
【 인터뷰 】최길아/ 서울 서초동
"외국에서는 성범죄자들에게 화학적 거세를
한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으면..."
인터넷 뉴스와 포털 사이트에도 중형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네티즌의 의견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법조계에서는 실제 중형이 내려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 인터뷰 】박동수 /변호사
"사람을 성폭행한 뒤 살해했을 경우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하도록 하고 있고,
김길태는 죄질이 극히 불량해 중형선고
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간치사죄를 적용하더라도 피해자가 13세 미만이고 동종 전과가 있어 최고 사형이 가능합니다
.
OBS뉴스 김지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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