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명 | 뉴스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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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10-03-11 |
【 앵커멘트 】
주변 전세가의 80% 수준으로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서울시의 '장기 전세주택'이 앞으로는 역세권 정비구역에서도 공급됩니다.
민준현 기잡니다.
【 리포터 】
재건축이 확정돼 조합설립을 추진중인 동대문구 의 한 아파트입니다.
지하철 1호선 제기역과 불과 150m밖에 떨어지지 않은 이른바 역세권 아파트입니다.
서울시는 이 아파트의 용도를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최대 500%까지 완화해 주기로 했습니다.
대신 증가분의 일부는 시프트 즉 '장기전세
주택'으로 분양됩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처럼 역세권내 위치한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에 대해서도 장기전세
주택을 공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싱크 】00:17~26 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
"역세권 지역내에 있는 정비사업에 대해서도 서민주거를 집중적으로 하겠다는 그런 취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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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역에서 250m 이내의 재건축,재개발
정비구역은 용적률이 500%까지 늘어나며, 500m 이내 구역은 최대 300%까지 완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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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늘어난 물량의 절반은 '장기전세
주택'으로 공급되며, 나머지 절반은 일반분양 됩니다. ------cg out---------
서울시는 시내 재개발·재건축구역 중 약 4%인 0.8㎢ 정도가 이번 방안의 적용을 받아 시프트 만3천 가구가 추가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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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그러나 난개발을 막기 위해 역세권이라도 별도의 관리계획이 수립된 구역은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입니다.
obs 뉴스 민준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