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부활'의 김태원을 콘서트를 공짜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OBS경인TV는 오늘(11일) 오후 6시 홍대 상상마당에서 '라이브H-부활콘서트'를 연다. 선착순 100명이다.

채제민-1.jpg당초 이날 공연은 지난해 12월 14일에 예정돼 있었으나 드럼 채제민의 쇄골 부상으로 오늘(11일)로 연기됐다. 채재민은 지난해 12월 초 연습실 계단을 내려오다가 넘어져 전치 8주의 부상을 입었다. 또한 1월 4일 수술을 했고, 현재는 가슴에 철심 2개를 박은 상태다.

제작진에 따르면 "드럼 채제민은 갈비뼈 수술을 하고, 몸이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며 "제작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을 하는 부활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채제민은 "부상을 입었지만 한번 연기를 했고, 수술도 잘 끝나 콘서트를 할 수 있다"며 "라이브H가 앞으로 무궁한 발전을 할 수 있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콘서트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전성기를 맞고 있는 그룹의 리더 김태원은 지난주까지 지리산 종주를 마치고 오늘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브H>는 OBS경인TV와 아리랑TV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전 세계에 국내 다양한 음악을 전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라이브H>의 방송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