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가 개국 이래 처음으로 주간 드라마를 편성한다. 

OBS수사드라마-강력1반.jpgOBS는 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수사 드라마 '강력 1반'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OBS는 그간 단막극을 한두 차례 선보였지만, 연속적인  주간 드라마를 편성한 것은 처음이다. 

'강력 1반'은 경찰서 강력계를 무대로 4명의 형사가 다양한 사건 해결을 위해 뛰어다니는 모습을 조명한다. 드라마 '한 지붕 세 가족'에서 만수 역을 맡았던 육동일 등이 형사 역을 맡았다. 
   
제작진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범죄를 보면 그 시대의 가장 밑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게 마련"이라며 "'강력 1반'은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만한 사건을 다룬 드라마로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현대인들이 처한 상황, 욕망 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