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멤버 전원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진출시킬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OBS와 아리랑TV의 공동제작 콘서트 프로그램 <LIVE H>에 출연한 김태원은 “봄 개편 시 새로운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부활 멤버 전원을 출연시킬 것”이라 말했다. 아직 방송사와 구체적 프로그램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봄 시즌 음악과 버라이어티가 접목된 새로운 프로그램에 김태원과 부활 멤버가 동반 출연할 것을 시사했다.

이미 김태원은 KBS2<남자의 자격> 고정 출연으로 카리스마 록커에서 국민할머니로의 애칭까지 얻으며 맹활약을 하고 있다. 아울러 김태원의 활약으로 부활의 인지도는 급상승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고무된 부활은 팀 전체 회의를 거쳐 우선 베이스 서재혁과 드러머 채제민의 버라이어티 투입을 먼저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간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부활의 베이스 서재혁과 드러머 채제민의 입담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만담꾼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두 멤버는 화려한 언변을 바탕으로 수차례 라디오에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거기에 꽃미남 보컬리스트 정동하를 가세시켜 2010년 예능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구상이다.
김태원은 “단순히 웃음만 주는 것이 아니라, 음악과 웃음을 조화시켜 전혀 색다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25주년 기념 앨범 <Retorspect>를 발표한 부활의 공연과 김태원의 깜짝 발언은 23일(토) 밤 10시 OBS, 밤 11시 아리랑 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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