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남) 한국 여성의 평균 기대 수명은 86세, 반면 폐경 연령은 50세 전후라고 합니다.
결국 여성 인생의 3분의 1을 폐경 상태로 지내게 된다는 의미인데요.

여) 여성은 폐경 이후 골다공증뿐 아니라 불안증세와 우울증 등이 쉽게 찾아와 적극적으로 폐경과 갱년기를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최준하 정형외과 전문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11월은 '폐경의 달'…여성, 인생 1/3은 폐경 상태

Q. 불안·우울 '폐경기증후군'…골다공증·심장병 위험 증가

Q. "내가 벌써?" 조기폐경 증가…원인은

Q. '호르몬치료' 선택 아닌 필수…백수오 효능 '불분명'

Q. '소리 없는 살인자' 골다공증 관리 요령은

Q. 골다공증이 여성병?…"남성에 더 치명적"

Q. 뼈 건강 정기 검진…운동·금연 절주 등 필요

Q. 일찍 찾아온 추위, 관절 건강과 직결 '주의'

Q. 늘어나는 젊은 관절염 환자…'나쁜 자세' 주의

Q. 등산·에어로빅 보다 수영…가사노동·비만 경계

Q."관절 건강엔 글루코사민" 인식 팽배…진실은

<OBS 뉴스&이슈=김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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