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 경인TV의 연간 프로젝트 '사랑의 리모델링-Aging In Place 1호점'이 제주에서 오픈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OBS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소외계층에게 건강한 보금자리와 삶의 희망을 전해주기위해 매년 시행하는 사회 복지 사업입니다.

올해는 40년 넘게 해녀로 활동해온 84살 이영숙할머니 부부가 쾌적하면서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자택을 리모델링했습니다.

OBS 최동호 본부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노인 복지와 구조 변경에 관심을 가졌으며 한다"고 말했습니다.
OBS는 리모델링 과정을 다큐멘터리 '해녀의 꿈, 숨비소리'로 제작해 이달말 방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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