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입니다.

테네시 주 그레이트 스모키 마운틴스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은 10대 2명이 저지른 방화에 의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테네시 주 검찰은 지난주 10대 2명을 침니 톱스 지역에 불을 지른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번 산불로 14명이 숨지고 주택 1천7백여 채가 파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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