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난민 정서를 가지고 있는 유럽의 극우세력들이 난민들을 향해 폭력을 일삼자
독일에서는 난민 보호를 위해 피해를 당한 난민들에게 독일에 머물 권리를 주기로 했습니다.
난민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극우세력들의 폭력을 줄이기 위한 자구책인데요.
그동안 난민 수용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쳐 온 메르켈 총리, 난민 문제는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의 월드뉴스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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