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경찰이 지난해 11월 150명의 사망자를 낸 북부지역 열차탈선이 테러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파키스탄 측의 연루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최근 인도 우타르프라데시 주 경찰 대테러기구 ATS는 칸푸르 데하트에서 폭약을 채운 10ℓ 용량 압력솥을 철로에 설치해 열차 승객들을 살해한 혐의로 모틸랄 파스완 등 용의자 3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공개했습니다.
[출처-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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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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