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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변이 세포만 죽이는 새 암 유전자 치료법 개발
기사입력시간 2017.02.02 18:30 유재명 

대장암과 췌장암, 비소세포 폐암 등 다양한 종양 치료에 뛰어난 유전자 치료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단국대 생명융합학과 이성욱 교수팀은 주요 발암 유전자인 '돌연변이 KRAS 유전자'에서 돌연변이 부위만 인지해 사멸시키고, 항암 기능을 가진 유전자 발현을 유도해 항암 효능을 높이는 'RNA 치환 효소'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팀이 "돌연변이 KRAS 유전자'를 보유한 인체 대장암과 췌장암 세포를 동물에 이식한 뒤 'RNA 치환 효소'를 투입한 결과, 모든 암 조직이 모두 사멸했고, 정상 KRAS를 보유한 세포와 조직에는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았습니다.

이 교수는 "'RNA 치환 효소'는 기존 치료제에 내성이 생긴 암도 돌연변이 유전자를 표절할 수 있어 내성 환자를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일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유전자세포치료학회 공식학술지인 '몰레큘러테라피'(Molecular Therapy) 2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유재명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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