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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명불허전'] 이용태 前 삼보컴퓨터 회장 "매순간 '행복하다'고 외치면 진짜 행복해진다"
기사입력시간 2017.02.16 14:55 심솔아 

[OBS플러스=심솔아 기자]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 전했다.

19일 방송되는 OBS '명불허전'에는 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이 출연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1932년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대학사, 유타대학교 대학원 통계물리학 박사를 받았다. 1964년에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였고 1978년부터 자기술연구소의 부소장을 거쳐  1980년 삼보컴퓨터회사를 설립했다. 

1981년 한국 최초로 국산 컴퓨터를 선보였고 1982년 우리나라에서 디지털 통신사업인 데이콤 초대사장을 맡아 주도했으며 1996년 두루넷을 설립  초고속 인터넷을 보급했다.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  볼런티어 21이사장, 도산서원 원장, 숙명학원 이사장, 대통령 교육개혁자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현재는 박약회 회장, 퇴계학연구원 이사장을 맡아 인성교육 보급에 힘쓰고 있다. 

# 대한민국 최초의 컴퓨터를 만든 신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컴퓨터를 만들고 IT회사를 차린 벤처정신의 상징, 이용태 회장. 유학길에서 운명처럼 컴퓨터와 만난 그는  컴퓨터가 세계 산업을 이끌어 갈 주인공이 될 것이라 생각하고 1970년 초 정부와 대기업을 다니면서 "100명의 기술자만 주면 우리나라를 최고의 컴퓨터 강국으로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컴퓨터에 대해 생소했던 기업과 정부는 컴퓨터 산업의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며 허무맹랑한 소리로 치부할 뿐이었다. 

결국 자신이 직접 나서 컴퓨터 회사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1980년 청계천에서 자본금 1000만원으로 삼보컴퓨터회사를 설립, 벤처산업의 전설로 남게 되는 신화를 쓰게 된 과정을 명불허전에서 털어놓는다. 

또한 국내 최초로 국산 컴퓨터를 개발, 판매하며 우리나라 컴퓨터 시장을 개척하고 저가형 컴퓨터를 앞세워 미국 시장을 석권하며 세계 재계 43위까지 오르게 된 과정과 승승장구하던 삼보컴퓨터가 한순간 법정관리까지 가게 된 이유를 명불허전에서 밝힌다.

# 또 하나의 백년지대계, 인성교육

시대를 앞서 간 이용태 회장의 인생 2막은 사람 빚는 교육, 인성교육 전도사다. 손자들과 5분 이상의 대화를 할 수 없었던 때 한 달에 한두 번, 유치원생부터 회사원까지의 손자 손녀 10명에게 인성교육을 실시, 효과를 보자 세상에 인성교육 방법을 알리기 시작했다. 

할아버지, 할머니와 손자·손녀 간 격대교육을 활성화하고 군대 내 인성교육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사람이 제대로 사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 

기업이나 어떤 조직이든 결국에는 인성을 제대로 갖춘 인재를 길러야 일류가 될 수 있고 선진국으로 갈 수 있다고 말하는 이용태 회장의 마지막 사명은 매일매일 인성교육하는 나라로 만들어 놓고 세상을 떠나는 것이라고.  

이용태 회장이 말하는 인성교육 방법은 무엇인지 밝히고, 또한 그동안의 인성교육의 성과를 명불허전에서 공개한다.  

한편 이용태 前 삼보컴퓨터 회장의 이야기는 19일 오후 9시 10분 OBS '명불허전'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OBS '명불허전')

OBS플러스 심솔아 기자 thfdk01@obs.co.kr

심솔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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