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권한대행은 "우수한 벤처·창업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해 2020년까지 글로벌 스타 벤처 10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행은 창업 활성화 관계장관회의에서 "창업 활성화를 통해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등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내년까지 읍·면·동 복지 허브화를 전국으로 확산해 찾아가는 복지 전달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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