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가 가정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매체로 꼽혔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이 늘었지만 TV를 주로 이용하는 비율이 10명 중 7명꼴로 여전히 가장 많았습니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다르면 지난해 가정에서 주로 이용하는 미디어 매체로 TV를 꼽은 비율이 70.8%를 기록했습니다.
스마트폰을 비롯한 전화기 18.3%, 컴퓨터 7.4%, 신문·책 등 종이매체 2.9%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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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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