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취업난을 틈타 취업준비생을 울리는 나쁜 고용주들이 사회 곳곳에서 적발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배를 굶어가며 취업을 준비하는 젊은이들을 더욱 슬프게 하는 사회상인데요.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성매매·대포통장 등 취준생 노린 '불법 알바'

Q.다단계 회사 면접 경험자 37% "사전에 인지"

Q.취준생, 식비 아끼고 공부 매진하려 '인간 사료'

Q.책 절도한 가난한 공시생…보듬은 피해자·경찰

Q.승객 성폭행하려다 살해…범행 후 태연히 영업

Q.전국 택시기사 64명 '성범죄'…105명 '중범죄' 전력

Q.신고 후 8시간 만에 수사…경찰 늑장 대응 논란

Q.꼬리 무는 '택시기사 범죄' 대책 시급

Q.'대구 살인사건' 살해범 신상 공개…SNS서 확산

Q."범죄자 신상 공개는 시민 알 권리"…주장은

<OBS 뉴스&이슈=김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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