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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中 사드 반대 시위에 초등생까지 동원…자성론도 外
기사입력시간 2017.03.20 21:54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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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 브리핑입니다.

1.먼저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초등학생까지 사드 관련 반한 시위에 가담한 영상이 공개되자

중국 내부에서 "증오를 퍼뜨리는 도구로 어린이를 이용해서는 안 된다"며 자성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허베이성 스지싱 초등학교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 영상에서 한 교사는 "사드는 중국에 치명적"이라며
"한국 여행을 가거나 한국 TV방송을 시청해서는 안 되며 롯데 제품을 구매하지 말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습니다.

2.일본입니다.

부인 아키에 여사의 비리 사학 연루 스캔들에 휘말린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이 한 달 사이 10%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이 지난 주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 달 전에 비해 10%p 낮아진 56%로 집계됐습니다.

최근 모리코모 학원 이사장은 "아베 총리로부터 거액의 기부금을 받았다"고 폭로했습니다.

3.필리핀입니다.

대통령에 이어 부통령도 탄핵안이 발의되는 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한 야당 의원이 '마약과의 유혈 전쟁'을 문제 삼아 두테르테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을 발의하자,

여당 소속인 판탈레온 알바레스 하원의장은 레니 로브레도 부통령에 대한 탄핵안 발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로브레도가 최근 유엔에 두테르테의 마약 유혈 소탕전을 비판하는 공개 영상 메시지를 보내 국가 평판을 훼손했다는 이유입니다.

4.독일입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자유무역 옹호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선언하면서 다른 국가들에도 보호무역주의에 저항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두 정상은 현지시간 19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 박람회 세빗 개막식에 함께 참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보호무역주의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트럼프 미 행정부 주요 인사들과 회동한 뒤 나온 것입니다.

5.독일입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국방부 장관이 독일이 나토와 미국에 막대한 방위비를 빚지고 있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폰데어라이엔 장관은 19일 성명까지 내며 나토에 빚 계정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의 정상회담 하루 뒤인 18일 트윗에 "독일은 나토에 막대한 돈을 빚지고 있고, 미국은 독일에 제공하는 값비싼 방어에 대해 더 보상받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6.마지막 미국입니다.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자택들이 빈집털이 도둑들의 표적이 되면서 경찰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7일 셔먼옥스에 있는 영화배우 제이미 프레슬리의 자택에 도둑이 들어 보석류 도난당했는데,

최근 두 달 사이 이 일대 스포츠 스타와 연예인 집을 겨냥한 절도 사건이 7건을 웃돌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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