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내가 구해줄게"
러시아 모스크바

"적진으로 쥐도 새도 모르게"
세르비아 코빈

"다친 사람 있나요?"
벨기에 안트베르펜

명장면을 위해
미국 뉴올리언스

"종업원은 필요 없어"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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