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낙도지역 주민들의 행정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선박을 1척 늘려 연간 160회 운영합니다.

경기도는 '2017 경기바다콜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안산 풍도와 화성 입파도 등 낙도지역을 오가는 어업지도선 3척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지난해 10월, 40억 원을 투자해 마련한 안산바다호는 한 번에 선원 7명과 승객 15명을 실을 수 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