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치' 폭우가 5시간 동안

"맨손이라도 보태야"

참사 현장의 희망...'생환'

주인은 어디 갔을까?

3주도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구성 : 안일혁>
[음악 출처-YouTu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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