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치' 폭우가 5시간 동안
"맨손이라도 보태야"
참사 현장의 희망...'생환'
주인은 어디 갔을까?
3주도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구성 : 안일혁>
[음악 출처-YouTubu]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안일혁 기자
kaka77@obs.co.kr
'한 달 치' 폭우가 5시간 동안
"맨손이라도 보태야"
참사 현장의 희망...'생환'
주인은 어디 갔을까?
3주도 채 지나지도 않았는데...
<구성 : 안일혁>
[음악 출처-YouTu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