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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비하인드③] 김형묵 "고지식? 실제 유머러스한 성격"
기사입력시간 2017.05.19 07:35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배우 김형묵이 고지식한 이미지에 대해 언급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드라마 '귓속말'이 월화극 1위를 차지할 수 이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배우들에게 직접 들어봤다.

김홍파는 오래전 싱글이 돼 지금가지 열심히 달려온 최근 가장 바쁜 50대다. 그는 "힘이 들기 때문에 지금도 열심히 운동을 하면서 시간 날 때마다 체력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드라마 속 금수저인 그의 모습과 달리 지금처럼 활발히 활동하기까지 고생이 많았다는 김홍파.

김홍파는 "새벽에 할 수 있는 일, 신문배달부터 노가다, 햄버거 주방장, 시간 타임 , 차 세차 등 안 해본 게 없다. 그걸 하면서 배우로서도 삶을 계속 살아온 거다"라고 전했다.

지금은 일할 땐 일하고 쉴 땐 쉬는 완벽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는 김홍파는 "딴 데 가서 안 해매고 그냥 시간 날 때마다 집에서 푹 잔다. 운동과 잠 그게 제일 보약인 것 같다. 후배들한테도 밥 잘 챙겨먹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버라이어티한 악행으로 무거운 모습만 보여준 주역들은 실제 감성적인 일상을 사랑하는 낭만주의자들이기도 했다.

김형묵은 "저를 고지식하게 보는 사람도 많은데 그렇게 고지식하지 않다. 굉장히 가볍고 유머러스하기도 하다. 춤은 나에게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노래는 감동을 주고 연기하는 순간이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김뢰하는 "아이 볼 시간 빼놓고는 아마 트럼펫에 매달리고 있는 것 같다. 마당일 소소하게 하고 가끔 일요일날 점심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원미경은 고된 전원생활에 푹 빠져 있다.

원미경은 "요즘 정원 가꾸느라 너무 무리하게 일을 했더니 어깨가 너무 아프다. 어제는 재밌는 경험도 했다. 마을회관 가서 잔치국수도 얻어먹고 거기서 주민들하고 같이 어떻게 우리마을 예쁘게 만느다 회의도 했다. 너무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극 중 운전부터 자료수집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게 바빴던 허재호는 사실 집돌이라고.

허재호는 "안 나가고 그냥 집에 있는다. 막 돌아다니고 하는 성격이 아니고 집에 있는다. 제가 츄리닝 입고 청바지 입고 나가면 그래도 많이 좀 알아봐주신다. 가다가 리액션을 해주시면 제가 감사하다고 인사한다"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유순종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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