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 기조에 맞춰 상생 일자리 TF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이양호 한국마사회장이 직접 지휘할 예정으로, 비정규직과 간접고용 인력의 정규직 전환 그리고 말 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성공모델을 목표로 합니다.
이양호 회장은 경영효율화에서 공공성 강화로 정책이 옮겨지는 추세에 맞춰 일자리 마련과 상생경영을 위한 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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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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