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의 중국 쪽 지역에 아시아 최대의 온천 리조트가 건설됩니다.
중국 길림일보에 따르면 창바이산 보호 개발관리위원회는 총사업비 10억 위안, 1천 6백여 억 원을 들여 백두산 북쪽 비탈 풍경구 입구 부근에 초대형 온천 리조트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온천 리조트는 전체 면적이 49㏊로,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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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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