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31개 시군 가운데 각종 자연재해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은 김포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도는 지난 해 지역안전도 진단 결과 김포시가 유일하게 1등급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안양시와 화성시는 2015년에 이어 지난 해에도 최하 등급인 10등급을 받았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