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안녕하십니까. 파워인터뷰입니다.
미국의 대학생 웜비어 사망 사건으로 북미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가운데 북한에 억류되어있는 우리 국민과 국군포로 등의 안전에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케네스 배 북한인권 NGO 서빙라이프 공동대표 모시고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1】'중노동·스트레스' 北 억류 735일의 악몽은
【질문2】웜비어 측 "北 학대로 사망" VS 北 "식중독 탓"
【질문3】北 억류 한국인 6명…신변 안전 우려는
【질문4】"국군포로 대부분 탄광 등서 희망 없이 죽어가"
【질문5】국군 포로 송환·억울한 억류 방지 대책 없나
【질문6】한국 내 탈북민들의 현실은
【질문7】"세계가 北 인권 촉구 시 내부 변화 생길 것"
【질문8】한국전쟁 발발 67년…한반도 평화의 길은
【질문9】"탈북민 정착·탈북 자녀 지원 위해 노력할 것"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원두리 기자
drwon@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