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오는 13일 개막합니다.
이젠 수도권 축제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영화제로 급부상했는데요.
올해는 어떤 역사를 이뤄갈지 궁금합니다.
최용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 모시고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21번째 열리는 '판타스틱 영화제' BiFan
【질문2】한국영화 초청 수 증가…58개국 288편 상영
【질문3】약자들의 각자도생 고군분투…개막작 '7호실'
【질문4】사무라이·활극·SF 만담 종횡무진…폐막작 '은혼'
【질문5】'독립영화의 역사' 故 홍기선 감독 특별전
【질문6】데뷔 20년 전도연 특별전 '전도연에 접속하다'
【질문7】논란 속 '옥자' 상영…"좋은 소통의 장 되길"
【질문8】"시민에 사랑받는 영화제 기대" 소통·관심 당부
【질문9】개·폐막작 예매 오픈…일반 상영장은 5일부터
【질문10】"올 여름 BiFan과 함께 뜨겁고 무섭고 아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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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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