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심솔아 기자] 배우 유이와 가수 강남이 열애설에 대해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은 오늘(14일) 한 매체가 두 사람이 SBS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보도하며 시작됐다.

이에 대해 유이 측은 "열애가 아니다"라고 했으며 유이 본인 또한 SNS에 "만난다고 다 열애로 보이면 슬프다"며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초고속 부인으로 열애설은 끝나는 듯 했으나 다른 매체가 두 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하며 열애설은 재점화 됐다.

이후 강남 측은 "사생활이므로 노코멘트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두 사람의 열애설이 어떤 것이 진실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사진=SBS)

OBS플러스 심솔아 기자 thfdk01@obs.co.kr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