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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중국 소득수준 최고 상하이 최저임금 월 38만5천 원 外
기사입력시간 2017.07.17 22:25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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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브리핑입니다.

1.먼저 중국입니다.

중국에서 소득수준이 가장 높은 상하이의 최저임금 기준이 월 38만5천 원으로 정해졌습니다.

현재 최저임금이 월 1천980위안인 베이징시도 오는 9월부터 2천 위안, 33만5천 원으로 올릴 것이라고 예고한 상태입니다.

2.중국입니다.


중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이 전년 동기보다 6.9% 늘었다고 국가통계국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중국경제는 1분기에 전년보다 6.9% 상승한 데 이어 2분기에도 동일한 상승 폭을 이어갔습니다.

3.일본입니다.

일본 정부가 사이버 공간에서의 공격 대응을 담당하는 사이버 방위대를 110명에서 1천 명으로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특히 늘어난 인력을 활용해 사이버 공격의 연구를 담당할 조직을 신설할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4.베트남입니다.

베트남에서 부패 사범이 부정이득액의 75% 이상을 반납하면 사형을 면할 수 있게 됩니다.

베트남 정부는 부패나 뇌물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피고인이 자발적으로 부정이득을 환수하면 종신형으로 낮추는 개정 형법을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베트남에서는 2천5백만 원 이상을 횡령하거나 1천5백만 원 이상의 뇌물을 받으면 최고 사형에 처합니다.

5.시리아입니다.

현지 시간 16일 수도 다마스쿠스 주재 러시아 대사관에 포탄 두 발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포탄 공격에 따른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건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강력히 지지해 온 러시아는 2015년 9월부터 시리아 내전에 깊숙이 개입해 왔습니다.

6.프랑스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과거 프랑스 정부의 나치 부역 책임을 시인했다고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간 16일 네타냐후 총리와 함께 참석한 벨디브 사건 75주년 추모식에서 "프랑스인이 이 사건을 조직했으며 독일인은 한 명도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프랑스의 과오를 인정했습니다.

7.마지막 미국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측을 겨냥한 '러시아 커넥션' 수사의 불씨를 잡아당겼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국장이 회고록을 발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코미 전 국장은 이번 주 주요 출판사들을 대상으로 판권 입찰을 진행할 예정인데 대형 출판사들이 벌써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론 등에 공개되지 않았던 폭로가 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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