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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명불허전] 신용하 역사사회학자 "독도, 대한민국 자주독립·영토주권 상징"
기사입력시간 2017.08.11 09:05 조연수 

[OBS플러스=조연수 기자] 신용하 역사사회학자가 독도는 대한민국의 자주독립과 영토주권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고품격 명사토크쇼 OBS '명불허전'에  신용하 역사사회학자가 출연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신용하 역사사회학자는 1937년 제주도에서 출생, 1961년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64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석사를 취득,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1975년 서울대학교 대학원 사회학박사를 취득,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서울대 경제학과 전임강사·조교수를 지냈고 1967년부터 1년간 미국 하버드대 옌칭연구소 객원연구원으로 활동했다.

1975년 서울대 사회학과 조교수, 1976년 서울대 사회학과 부교수를 거쳐 1980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사회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1981년부터 2003년까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를 지냈다.

2003년 2월 정년퇴임 이후 서울대 명예교수, 한성학원 이사장, 이화여대 석좌교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 독도연구보전협회 회장, 독도수호전국연대 대표의장,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협회 부회장을 역임했으며 1996년부터 현재까지 독도학회 회장 맡고 있다.

2012년 7월 이후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이 되었고 1982년 3.1문화상,1987년 국민훈장동백장, 1996년 국민훈장 모란장, 1998년 제43회 대한민국학술원상 인문사회과학부문 수상 경력이 있다. 

# 영토주권의 상징, 독도  

'독도지킴이'로 불리는 신용하 역사사회학자는 1996년 독도 관련 15개 단체의 연합체인 독도연구보전협회와 독도학회를 만들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 그가 두 단체를 설립한 것은 1996년 1월 일본이 독도를 기점으로 한 200해리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을 선언한 것이 계기가 됐다고.

또한 1996년부터 독도학회장을 맡아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학문적으로 입증해 왔고 일본에서 독도관련 서적을 출판하며 왜곡된 일본국민 역사관을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일본이 왜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우기는지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명백한 증거 앞에서도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인지 '명불허전'에서 공개한다. 

# 민족의 역사를 수호하는 것이 소명   

평생을 민족연구에 바쳐온 신용하 역사사회학자는 소년시절 한국전쟁을 겪으며 같은 민족끼리 피를 흘리며 싸우는 현실이 참담해 대학에 가면 반드시 그 이유를 파헤쳐 보겠노라는 결심을 했고 대학에 입학해 시작한 6·25전쟁에 대한 연구는 전쟁의 원인이 된 남북분단과 일제의 식민지 지배, 구한말 시대 상황, 처절한 독립운동사 등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그렇게 평생을 바쳐 민족연구를 해 오는 동안 유혹도 있었지만 한 눈 팔지 않고 근대 민족문제 연구에만 전념해 왔다며 지금까지 지켜온 학자의 소명을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밝혔다. 흔들림 없이 민족연구에 매진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고, 평생을 걸쳐 연구해 온 우리 민족의 뿌리와 정신은 무엇인지 '명불허전'에서 공개한다. 

한편 신용하 역사사회학자의 이야기는 8월 13일 오후 9시 10분 OBS '명불허전'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OBS '명불허전')

OBS플러스 조연수 기자 besta127@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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