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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말.말③] 김숙 "센 언니? 난 순한 양"
기사입력시간 2017.08.12 07:42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개그우먼 김숙이 자신을 순한 양이라고 표현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연출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때론 사람들의 속을 시원하게 때론 황당하게 만드는 스타들이 말말말을 살펴봤다.

색다른 변신으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타들도 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김아중은 미녀의 대명사인 만큼 예뻐 보이기 위해 스타일 변신에 힘 좀 썼다고.

김아중은 "어떻게 보면 더 달라 보일 수 있을가 현재여자의 룩을 생각하면서 스타일을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숱한 예쁜 옷들을 뒤로 하고 그녀가 있었을 때 가장 빛나는 옷이 있었다. 

김아중은 "수술복이 제일 예쁘더라. 어떻게 옷을 입어도 깔끔한 수술복을 입고 수술실에 있을 때 가장 예쁘게 나왔다"고 전했다.

오랜만에 현대극으로 돌아온 이준기 또한 요즘 유행하는 옷을 입자 여간 어색한 게 아니었다고.

이준기는 "많은 분들이 느끼시다시피 사극을 좀 많이 했다. 아무래도 한복을 입고 하면 선이 예뻐 보이고 동작도 크기 때무넹 멋있어 보인다. 이준기가 오랜만에 현대물로 오면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하시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실 부담이 된다"고 밝혔다.

또 까칠, 도도하기로 소문난 상남자 최민용. 오랜만에 시골로 내려간 그는 엉덩이 붙일 새도 없이 밥상만 차렸다고.

최민용은 "저는 삼시세끼 찍는 줄 알았다. 촬영 첫 날부터 밥을 그렇게 하시는데 하루에 한 다섯끼를 먹었던 기억이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평소 걸 크러쉬 성격에 '가모장' 캐릭터로 유명한 김숙은 자신보다 더 기센 언니들을 만나 변하는 중이다.

김숙은 "센 결로 따지자면 제가 제일 하위권이다. 순한 양이다. 여기서 저는 진짜 무서운 게 눈치를 아무도 안 본다. 저만 눈치를 본다"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임정석PD, 작가=노세희)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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