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지도부는 72주년 광복절을 나흘 앞두고 나눔의 집과 강제징용 노동자상 제막식 등을 방문합니다.

추미애 대표는 오늘 오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지내는 나눔의 집을 찾아 제2회 일본군 피해자 기림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오늘 오후 인천 부평공원에서 열리는 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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