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국제 (뉴스M 경기-인천)
외신 "북미 외교 라인 수개월째 비밀 접촉"
기사입력시간 2017.08.12 20:31 이재상 
Loading the player ...

【앵커】
이처럼 강경 발언으로 북미간위기가 고조되고 있지만 정작 물밑으로는 양국 외교라인이 수개월 동안 비밀 접촉을 해왔다는 외신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은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이재상 기자입니다.

【기자】

[조선인민군 전략군 대변인 성명 : 우리 공화국 핵무력의 총사령관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결단을 내리시면 임의의 시각에 동시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실행될 것이다.]

북미간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지만 물밑으로는 수개월동안 비밀접촉을 해왔다고 A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연일 강경발언을 쏟아내면서도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방안을 포기하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대화 통로는 미 국무부 조셉 윤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박성일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로 알려졌습니다.

재미 동포인 윤 특별대표는 북한에 억류됐다가 혼수상태에 빠졌던 오토 웜비어를 송환하는 과정을 주도했습니다.

박 차석대사는 2000년대 중후반부터 북미 간 스포츠 교류 업무를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물밑 대화'에 대해 지금은 얘기할 때가 아니라고 일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우리는 물밑 채널이나 대화의 통로에 대해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 단지 오랫동안 잘못을 저질러온 북한에 대해서만 얘기하고 싶을 뿐이에요.]

하지만 협상에 능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을 극도로 압박해 대화의 테이블로 끌어내려는 고도의 심리전이 아니냐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OBS뉴스 이재상입니다.

<영상편집: 장상진>

이재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최동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오창희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창희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오정로 233 (421-841)
Copyright © 2017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