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최초로 인천 남동경찰서에 경무관 서장제가 도입됩니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국회의원은 치안수요 급증과 논현경찰서 신설에 따라 인천 남동경찰서에 경무관 서장제도 도입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 경찰법이 개정돼 경무관 서장제가 마련됐지만, 현재 도입된 곳은 서울송파, 수원남부, 분당, 부천 원미등 8곳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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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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