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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美 대법원, '난민 입국 제한' 트럼프 정책 인정
기사입력시간 2017.09.13 21:54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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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브리핑입니다.

1.먼저 미국입니다.

연방대법원이 난민들의 미국 입국을 제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손을 들어줬습니다.

대법원은 현지 시간 12일 난민 최대 2만4천 명의 미국 입국을 허용할 수 있는 제9 순회항소법원의 결정을 차단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인정했습니다.

2.계속해서 미국입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2기 미국 상무장관을 지낸 시카고 출신 억만장자 페니 프리츠커가 비영리단체 '오바마 재단' 이사회에 합류했습니다.

프리츠커 전 장관은 호텔 체인 '하얏트' 공동창업자 프리츠커의 딸로, 2008년 대선 당시 오바마 캠페인 재정위원장을 맡아 7억5천만 달러, 8천5백억 원을 모았습니다.

3.영국입니다.

초강력 허리케인 '어마'가 카리브해를 강타한 사이 현지에 있는 영국령의 교도소에서 100명이 넘는 수감자들이 탈옥했습니다.

앨런 던컨 영국 외무부 차관은 현지 시간 12일 "교도소가 파괴됐고 100명이 넘는 아주 위험한 재소자들이 탈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4.러시아입니다.

국제우주정거장에 체류할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현지 시간 1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러시아 우주공사 '로스코스모스'는 이날 "소유스 MS-06 우주선이 발사 뒤 국제우주정거장에 성공적으로 도킹했고 이후 우주인들이 ISS로 이동했다"고 밝혔습니다.

5.이탈리아입니다.

남부 포추올리에서 일가족 3명이 화산 분화구에서 목숨을 잃는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북부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와 두 아들은 현지 시간 12일 포추올리의 솔파타라 화산 현장에 갔다가 11세 아들이 실수로 안전 방책을 넘어가 분화구 속 구덩이에 숨졌고, 부부가 아들을 구하러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6.싱가포르입니다.

싱가포르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했습니다.

대통령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 대통령 후보 적격 심사를 유일하게 통과해 단독 입후보 자격을 얻은 할리마 야콥 전 국회의장이 차기 대통령으로 확정됐다고 선언했습니다.

7.마지막 일본입니다.

후생노동성이 인구 과소지역이나 낙도 등에서 간호사가 스마트폰으로 보낸 정보로 의사가 직접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사망진단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정했습니다.

이는 자택에서 임종을 맞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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