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오후 2시부터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에 대한 대정부질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국정원 댓글 조작 사건 등을 언급하며 국정원 특수활동비에 대한 개선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 이명수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노무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많이 반복해 쓴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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