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진실규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당시 계엄군이 사망한 시민들을 암매장하는 것을 직접 봤다는 전직 교도관의 증언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최초 발포 명령자와 헬기사격에 이어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 전화연결해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5.18 암매장 추정지 발굴 8년 만에 재추진

【질문2】80년 11월 격려금 들고 광주교도소 찾은 전두환

【질문3】5.18 특조위 출범했지만 조사 권한 '한계'

【질문4】與 '5·18 특별법안' 이개호 대표 발의

【질문5】김명수 "최초발포자 규명시 처벌…공소시효 관건"

【질문6】5.18 진실규명, 우리 사회와 미래에 의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