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물관리일원화특별위원회 위원 인선을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향후 활동계획을 세우는 등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갑니다.
위원 구성은 완료했지만 물관리 일원화 방안을 놓고 여야 의견차가 커 합의 도출까지 험로가 예상됩니다.
앞서 여야 4당 원내대표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중심으로 특위를 가동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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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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