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340억원 규모의 '슈퍼맨 펀드 3호' 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투자기업 대상 발굴에 나섰습니다.

경기도는 오늘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네오플럭스, 한국벤처투자, 농협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등 5개 기업과 슈퍼맨 펀드 3호 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슈퍼맨펀드는 2015년 200억원, 지난해 210억원 규모의 슈퍼맨펀드 2호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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