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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中 매체 "곳곳서 한·중 관계 회복 조짐"
기사입력시간 2017.11.14 21:47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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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 브리핑입니다.

1.먼저 중국입니다.

한·중 관계 회복을 시사하는 징후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고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전했습니다.

중국 여행사들이 한국 단체 관광 재개 움직임을 보이고, 한국 화장품과 식품업계의 판매 촉진 행사도 활기를 띠고 있다는 건데요.

매체는 다만, 여전히 사드에 불만을 가진 중국인들이 많다고 강조했습니다.

2.중국입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의 전 사장이 비행기 1등석을 타는 등 특권의식에 사로잡힌 혐의로 출당 조치되고 연금까지 취소됐습니다.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류베이셴이 수차례 출장 시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뇌물을 수수해 당적에서 제명시켰다고 동방망이 전했습니다.

3.일본입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지사가 희망의당 대표직 사임 의사를 밝혔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지난 2월 희망의 당 공동대표로 선출돼 한때 일본 정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나 10월 총선 참패에 대한 책임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그녀의 여성 총리 꿈도 접게 됐습니다.

4.일본입니다.

아베 신조 총리의 특혜 스캔들이 일었던 가케학원이 결국 수의학부를 개설하게 됩니다.

하야시 요시마사 문부과학성이 오늘 국무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가케학원의 내년 4월 수의학부 신설을 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야권은 선정 절차에 문제가 많고 아베 총리 측근들의 관여 여부가 제대로 조사되지 않았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5.시리아로 갑니다.

현지시간 13일 북부 도시 알레포에 있는 한 시장이 3차례 공습을 받아 어린이 5명 등 최소 53명이 숨졌습니다.

이곳은 국제사회의 합의에 따라 속칭 안전지대로 지정돼 무력충돌이 중단되고 구호 활동이 보장되는 곳입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이번 공습이 시리아군의 소행인지 아니면 러시아 측의 소행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6.미국입니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와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가 또다시 거액을 기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했습니다.

빌 게이츠는 현지시간 1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을 위해 5천만 달러, 560억 원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날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와 부인 프리실라 챈 부부도 모교인 하버드대에 장학금으로 1천210만 달러, 135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7.마지막 미국입니다.

미 심장학회가 고혈압의 기준을 수축기 혈압 140에서 130으로 대폭 낮춘 새 고혈압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1단계 고혈압 기준은 종전의 140/90에서 130/80으로 낮아졌습니다.

새 지침은 1단계 고혈압에 해당하더라도 현재 심장병이 있거나 앞으로 10년 안에 심장병 발병 위험이 큰 사람은 혈압약을 처방받도록 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 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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