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 지진 현장에서 많은 시민들의 눈길을 끈 것은 부서진 건물입니다.
외벽이 뜯긴 한동대 건물 등이 큰 충격을 주었는데요.
더불어민주당 교육문화체육 관광위원회 간사를 맡고 계신 유은혜 의원 연결해 실태와 대책,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1】지진에 학교 가장 위험…"내진율 최저"

【질문2】포항 227개 학교서 피해…학생·수험생 안전은

【질문3】'안전 관리·감독' 교육시설기본 법안 발의

【질문4】지진 관련 법안 '수두룩'…국회 문턱 넘나

【질문5】지진대피소 71.3% '학교 운동장'…우려는

【질문6】민주당 "지진 관련 예산 418억 증액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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