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플러스=박혜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순백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패션 미디어 '엘르'가 최지우와 함께한 골든듀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최지우는 마치 겨울 햇살을 머금은 듯한 눈부신 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그녀만의 우아한 분위기와 깊이 있는 눈빛이 더해져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느낌의 화보가 완성됐다.

특히 촬영 내내 변치 않는 미모로 클래스가 다른 세련미를 뽐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최지우는 12월 9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딸 연수 역을 맡아 촉촉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을 물들일 예정이다. 

한편 최지우만의 깊이감이 느껴지는 눈빛과 아름다운 자태가 돋보이는 화보는 '엘르' 12월호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사진=엘르)

OBS플러스 박혜영 기자 bark@o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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