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재판을 보이콧하고 국선 변호인 접견도 거부한 채 구치소에서 독서하는 박 전 대통령 신병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는데요?

[질문2]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국정원 특수활동비로 36억 5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추가 기소되자 유영하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그런데 유영하 변호사가 아직 법원에 선임계를 안 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변호사로서 선을 넘어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3]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지난해 탄핵으로 파면되고 구속된 이후 수십억 원을 유영하 변호사에게 맡긴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유영하에 돈을 맡긴 이유는 무엇이고 40억 중 30억 원만 추징보전명령이 떨어진 이유는?

[질문4]
박 전 대통령의 달라진 입장과 재산 추징에 더해 이젠 법정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선변호인은 박 전 대통령에게 계속 사정하는데 박근혜의 노골적 패싱 언제까지 갈까요?

[질문5]
'박근혜 전 대통령 특수활동비의 진실',  이런 이름으로 가짜뉴스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어떤 뉴스들이 확산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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