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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터미널 편해졌지만…아차 하면 '낭패'
기사입력시간 2018.01.12 21:01 김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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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인천공항 제2터미널 개장으로 이용객들은 더욱 편해지고 출입국 절차에 걸리는 시간도 단축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위치와 교통편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지 않으면 자칫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이어서 김창문 기자입니다.

【기자】

9년간 4조9천억 원이 투입된 제2여객터미널.

연면적 38만7천㎡, 서울 여의도공원의 2배에 이르는 규모로 또 하나의 공항이 들어선 셈입니다.

3층 출국장.

무인 탑승수속기기, 자동수화물위탁기기 등이 설치된 데다 출국장, 검색대기구역도 1터미널보다 3배나 넓어 대기시간이 20분 정도 단축됩니다.

지하1층에 마련된 교통센터도 자랑거리입니다.

이곳에서 버스와 공항철도, KTX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고, 50미터 길이의 무빙워크만 통과하면 바로 수속장에 갈 수 있습니다.

단, 터미널 위치와 교통수단별 소요시간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대한항공, 에어프랑스항공, 델타항공, KLM 네덜란드 항공사 이용객들은 2터미널로 가야합니다.

공동운항의 경우 탑승권 판매 항공사가 아닌, 실제 운항 항공사의 터미널에 가야합니다.

2터미널은 1터미널에서 2.5km 떨어져있습니다.

그러나 버스 노선 거리는 15~18km 정도 된다는 점을 꼭 감안해야 합니다.

서울에서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영종대교를 지나 2터미널로 가는 첫 분기점으로 진입하는 게 좋습니다.

【스탠딩】
이곳을 지나치면 공항신도시 분기점이나 1터미널을 거쳐야 하는데 그럴 경우 2분에서 많게는15분 정도 더 소요됩니다.

서울·경기 버스와 달리 인천시내에서 제2터미널로 바로 가는 노선이 없다는 점이 인천시민들에겐 아쉬운 대목입니다.

OBS뉴스 김창문입니다.

<영상취재: 한정신 / 영상편집: 이종진>

김창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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