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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한파 한풀 꺾여…미세먼지 기승
기사입력시간 2018.01.13 20:27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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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주 내내 이어졌던 강력한 한파가 오늘 낮부터 조금 누그러졌습니다.
내일부터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지만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권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색색깔 모자를 쓴 시민들이 힘차게 얼음을 지칩니다.

뒤뚱뒤뚱 마음대로 안 되고, 넘어져 엉덩방아를 찧어도 재미 있습니다.

엄마, 아빠도 어린 시절로 돌아가 아이와 함께 웃음꽃을 피웁니다.

[박성환/경기도 광명시: 서울시청 앞에서 의미 있는 곳에서 아들과 탄다는 것이 상당히 기분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시간 내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싶습니다.]

이번주 내내 최강 한파에 시달렸던 피로를 말끔히 씻어냅니다.

[최영섭/강원도 속초시: 여전히 조금은 쌀쌀하네요. 그래도 아이들하고 나와서 즐겁게 신체활동 하고 해서 너무 좋습니다.]

서울과 인천, 수원은 최저기온이 영하 8도 안팎까지 떨어져 오전까지도 추웠습니다.

1cm 가량 눈이 내려 쌓이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오후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어와 눈이 그치고 한낮엔 영상권을 회복했습니다.

대신 미세먼지는 심해졌습니다.

미세먼지를 흩어지게 했던 북쪽 찬 공기가 물러가 중국발 미세먼지가 유입되면서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한파가 물러가고 내일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는 16일 전국에 비가 내리는 등 눈, 비가 잦겠고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OBS뉴스 권현입니다.

<영상취재: 현세진 / 영상편집: 이현정>

권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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