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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명불허전'] 김석원 한국스카우드지원재단 이사장의 대관령의 꿈
기사입력시간 2018.02.08 09:54 조연수 

[OBS플러스=박혜영 기자] 김석원 한국스카우드지원재단 이사장이 "오늘 내가 심은 나무, 훗날 누군가 그 열매를 먹는다면 기쁠 것"이라고 말했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고품격 명사토크쇼 OBS '명불허전'에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이 출연한다.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은 1945년 경상북도 대구부에서 성곡 김성곤의 아들로 태어나 미국 브랜다이스 대학교 경제학 졸업했다. 유학시절 한국으로 돌아와 해병대를 자원입대 했고 해병대 복무 당시 월남파병대에 지원했다.

김 이사장은 1975년 쌍용그룹 회장이 되었고 1986년 한미경제협의회 부회장, 1988년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1989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한국장애인복지체육회 초대 회장, 세계스카우트지원재단 의장 등을 역임했다. 국민훈장 동백장과 국민훈장 무궁화장, 캐나다스카우트연맹 실버폭스훈장을 수여받았다. 현재는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과 세계스카우트재단 이사로 재임 중이다.  

# 2018 평창, 세계인의 겨울축제 그 길을 열다

1971년 겨울, 월남전선 파견 명령을 받고 휴가를 얻었던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은 지금의 대관령면에서 스키장을 발견했지만 그 당시의 스키장은 강원도 어디든 눈이 쌓여 있고 언덕만 있다면 그것을 스키장이라고 부르는 것이었다고 밝혔다.

스키 리프트라는 것에 대한 개념도 없었고 제설기의 존재도 몰랐던 대한민국에 1975년 12월 드디어 현대식 스키리조트 개장을 하며 올림픽 개최지로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그러나 당시 국민소득 500불인 나라에서 스키리조트를 구상하고 실제로 이뤄내기까지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이 들은 이야기는 미친 짓이라는 것이었다는 것. 

무모하다는 주위의 반응에도 굴하지 않고 지난 세월의 땀과 꿈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올올이 엮여 세계인의 축제라는 빛나는 성과를 이뤄내기까지의 과정을 '명불허전'에서 공개한다. 

# 대관령의 꿈

지난 1월 29일 평창올림픽 개·폐회식장 앞에서 한 조형물의 제막식이 열렸다. 그 조형물의 주제는 바로 '대관령의 꿈'.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이 처음 스키리조트를 개발할 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스키리조트를 개발하는지 당시 직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스케치했던 것을 형상화한 조형물이다. 그리고 이 조형물을 설치하고자 주도 했던 것은 다름 아닌 횡계면(대관령면)의 주민들의 뜻이었다고.

김 이사장은 '대관령의 꿈' 스케치를 명불허전에서 공개하며 당시 단순히 스키리조트를 개발하려 했던 것이 아니라 스키장을 기반으로 골프장과 휴양지를 만들고 횡계를 중심으로 한 관광증기열차 개설, 삼양목장·한일목장 등을 연계한 종합관광타운의 설계가 담았던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용평스키장을 개발하고 올림픽 인프라를 마련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올림픽은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주민들의 감사인사에 무모하다고 하는 곳에도 나무를 심어 놓으면 언제가 열매는 열릴 것이고 그때 그 열매를 먹는 사람이 행복하다면 그걸로 만족한다는 김석원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장의 상생의 경영에 대한 이야기는 11일 오후 9시 10분 OBS '명불허전'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OBS '명불허전')

OBS플러스 조연수 기자 besta127@obs.co.kr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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