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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브리핑] 남아공 ANC, 주마 대통령 소환 결정
기사입력시간 2018.02.13 21:57 김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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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별 뉴스를 전해드리는 월드브리핑입니다.

1.먼저 남아프리카공화국입니다.

집권 아프리카민족회의 지도부가 48시간 내 퇴진을 거부한 제이콥 주마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해 소환을 결정했습니다.

지도부는 13시간에 걸친 회의 끝에 그가 사임하지 않을 경우 이번 주 후반 불신임 표결을 통해
그를 해임하는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10여 년간의 임기 내내 부패를 몰고 다닌 주마는 최근 ANC가 신임 대표로 선출한 라마포사 부통령을 새 대통령으로 추대할 방침을 세웠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2.오스트리아입니다.

중부 니클라스도르프역 인근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로 우리 국민 2명이 다쳤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앞서 12일 낮 지역 열차와 독일로 가던 유로스타 열차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3.홍콩입니다.

지난 10일 2층 버스 전복사고로 숨진 19명을 애도하기 위해 홍콩 행정부가 설 기념 불꽃놀이를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17일 저녁 8시 빅토리아 하버에서 열릴 예정이던 춘제 불꽃놀이는 2만9천 개의 폭죽이 동원되고 12억 원의 비용이 들 예정이었습니다.

4.미국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주니어의 뉴욕 아파트에 현지시간 12일 의문의 백색가루가 배달돼
경찰이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주니어의 부인 바네사는 이날 오전 맨해튼의 자택으로 배달된 봉투를 열었다가 구토 증상을 일으켰으며 911의 도움을 받아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백색 가루는 일단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5.마지막으로 서태평양 마리아나제도의 미국 자치령, 괌으로 갑니다.

괌 인근 해상에서 현지시간 13일 오전 11시 10분부터 낮 12시 31분까지, 규모 5.0이 넘는 지진이 한 시간여 사이에 세 차례나 발생했습니다.

아직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는 없었지만, 설 연휴를 맞아 괌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월드브리핑이었습니다.

김미애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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