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 서울역과 용산역을 찾아 귀성인사에 나서며 민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추미애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 오전 서울역을 찾아 홍보물을 나눠주며 설 인사를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역시 홍준표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서울역을 방문해 고향을 찾는 시민들을 만나며 명절 인사를 했습니다.
어제 지도부를 공식 선출한 바른미래당도 용산역과 서울역을 찾아 귀향길 인사에 나섰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최진만 기자
man21@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