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미온적인 금융위에 대해 비판이 일자 법제처에 유권해석을 맡겼고, 과징금을 걷어야 한다는 결과가 나온건데요.
그런데 시간은 두 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 문제를 꾸준하게 제기해온 더불어민주당의 이건희 차명계좌TF위원인 박용진 의원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금융 당국, '이건희 차명계좌' 재검사

【질문2】금감원 '차명계좌 TF', 4개 증권사 특별검사

【질문3】과징금 부과 기한 2개월 남아…실효성 있나

【질문4】목 죄는 금융 규제…삼성 향후 행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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